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31년 중국 대홍수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1931년 한반도에서는 기록적인 [[이상 저온]]으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7월 월평균기온 역대 최저를 경신했다.[* 서울은 1954년 7월에 월평균기온이 더 낮았으나 1931년 7월도 기온이 매우 낮았다. 12일에는 그 덥다는 [[대구광역시]]조차 최고기온이 19 °C를 보여 20도에도 못 미쳤을 정도이다.(4월 상순 수준이다. 당시 기준을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4월 중순 평년에 해당된다.)] 우연의 일치로 2020년 들어 강한 힘을 가진 [[장마]]전선이 북상할 기미를 안 보이며 중국에 [[2020년 중국 폭우 사태|엄청난 홍수 피해]]가 발생했는데 한국에서는 이 때(7월에) [[이상 저온]]이 발생하여 1931년과 비슷한 상황을 보였다.[* 두 해 모두 전조가 있었는데, 4월에 이상 저온이 찾아 왔다는 것이다. 당연히 1931년 4월이 평균기온에서 압도적으로 낮다. 서울의 1931년 4월 평균기온은 '''8.8 °C'''로 평년의 12.5 °C보다 4 °C가량(당시 평년보다는 1.7~1.8°C 가량) 낮으며 역대 최하위 기온이다. 2020년 4월에도 서울 월평균기온이 11.1 °C를 기록하는 저온 현상이 발생했다.] [각주] [[분류:국민정부의 역사]][[분류:1931년/사건사고]][[분류:폭우]][[분류:홍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